족발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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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오민석 윤박리뷰 2020. 5. 1. 15:12
독립했으나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인 삶을 살았던 오민석이 조달환으로부터 기생충, 양아치 소리를 듣고 엄마로부터 본격적인 독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민석이 이번에는 같은 드라마에서 한여자를 두고 싸움을 하고 있는 윤박의 집을 방문하여 펼쳐지는 윤박의 자취생활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오민석과 윤박의 생활이 그려졌다. 윤박의 집을 방문한 오민석은 무거운 박스를 들고 계단을 올라와 집을 자기집 드나들듯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자 윤박은 "비밀번호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냐"며 의하해 하였다. 오민석이 윤박의 집을 들어서자 세마리의 개가 반갑게 맞이하였다. "너 줄려고 가져왔다"면서 가져온 박스를 풀어보니 드럼으로 펼쳐보니 거실의 반을 다 차지하였다. 오민석의 선물에 내키지 않은 듯 윤..